[설훈 / 더불어민주당 검찰공정수사촉구특별위원장 : 검찰은 청와대 표적 수사 및 피의사실 유포, 자유한국당 봐주기 수사로 검찰 개혁을 좌초시키려 하고 있습니다. 국민이 부여한 검찰 권력은 공정하고 정의롭게 쓰여져야 합니다. 편파적이어서는 안 되고 남용해서는 더욱 안 됩니다. 검찰 조직 이기주의를 위해 쓰여선 더더욱 안 될 것입니다.]
[황교안 / 자유한국당 대표 : 문재인 정권은 검찰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합니다. 그런데 이 정권은 거꾸로 경찰 일부 언론 등을 통해서 검찰에 대해 일제 공격에 나서고 있습니다. 적반하장입니다. 문재인 정권은 이제라도 공수처 강행 처리기도 멈추고 선거개입 불법공작수사 무릎 꿇고 사죄해야할 것입니다.]
[유승민 / 바른미래당 '변혁' 의원 : 4+1(더불어민주당·바른미래당·정의당·민주평화당+대안신당)은 법적 근거 없는 모임이기 때문에 제가 충격적 놀란 거는 예산안 증액을 하는데 4+1회의에서 각 당의 예산 증액 민원을 받아서 그걸 예산안 수정안을 만들겠다는 것을 듣고 이거는 국회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범죄행위입니다. 저부터 그런 회의 장소에 가서 몸으로 막겠습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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